성윤모(오른쪽 세 번째) 산업통상자원부 장관과 박원순(왼쪽 세 번째) 서울시장, 모델 겸 방송인 배정남(오른쪽 두 번째)이 25일 서울 동대문구 롯데피트인에서 열린 개인 맞춤형 의류생산 시범 매장인 '패션테크, 위드인 24' 개관식에 참석해 제막행사를 마친 뒤 박수치고 있다./강진형 기자ayms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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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겐다즈 맘껏 먹었다…'1만8000원 냉동식품 뷔페'...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