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락 12곳은 신규 신청대학과 비교평가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 전문대' 46곳, 1단계 평가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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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인경 기자] 산업계 친화적인 전문대학을 키우는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전문대학'(LINC+) 육성사업에서 동양미래대와 유한대, 인천재능대, 영진전문대 등 46개 대학이 향후 3년간 추가 지원을 받게 됐다.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은 25일 전문대 LINC+ 육성사업의 1차 단계평가 결과를 발표했다.


LINC+ 육성사업은 2017~2021년 5년에 걸친 대학 지원사업으로, 1·2단계로 나눠진다.

기존에 사업을 수행한 58개 대학들에 대한 이번 1차 단계평가에서 상위 80%에 해당하는 46개 대학이 2단계 사업에 우선 진입했다.


'사회맞춤형학과 중점형' 43개 학교 중 34개 학교와 '산학협력 고도화형' 15개 학교 중 12개 학교가 1차 단계평가를 통과했다.


이들 대학은 2021년까지 3년 더 사업비를 지원받는다. 사회맞춤형학과 중점형은 한 해 평균 17억∼18억원, 산학협력 고도화형은 한 해 평균 10억원을 지원받는다.


단계평가에서 하위 20%로 평가받은 12개 학교는 이 사업에 새로 진입하고자 하는 대학들과 함께 2차 비교평가를 받는다. 동서울대학교, 인하공업전문대학교, 가톨릭상지대학교 등이 비교평가 대상으로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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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달 진행되는 비교평가에서 13개 학교가 다시 추려져 향후 3년간 지원을 받는다.


조인경 기자 ikj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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