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시+]칩스앤미디어, 올 1분기 매출액 32억…전년비 14.5%↑
[아시아경제 조호윤 기자]칩스앤미디어는 올 1분기 연결기준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4.5% 늘어난 32억원을 기록했다고 25일 밝혔다. 1분기 실적으로는 역대 최대 매출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8000만원, 3억50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흑자전환했다.
지난해에 이어 실적 호조가 이어지고 있는 이유는 4K UHD(초고해상도ㆍUltra High Definition) 화질을 지원하는 코덱 IP 계약 증가 때문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영상 카메라용 프로세서에 필요한 이미지 시그널 프로세서(ISP) IP의 수요가 꾸준하고, 본격적인 8K 시장의 개화와 함께 8K 초고화질 영상을 녹화 및 재생할 수 있는 비디오 코덱에 대한 수요도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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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기반의 컴퓨터 비전(Computer Vision) IP 중 로봇 청소기, 스마트 보안카메라, ADAS, 자율주행차 등에 이용될 수 있는 객체검출(Object Detecting) IP는 올해 첫 매출을 낼 것으로 회사측은 기대했다. 저화질 영상을 초고화질의 영상으로 복원 및 확대해 주는 초고해상도 (Super Resolution) IP의 경우, 올해 개발 완료돼 제품화를 계획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조호윤 기자 hodo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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