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 e종목]"1Q 적자 기록한 LG디스플레이…2Q 흑자 기대"
[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 이베스트투자증권이 25일 LG디스플레이 LG디스플레이 close 증권정보 034220 KOSPI 현재가 12,760 전일대비 450 등락률 +3.66% 거래량 8,280,227 전일가 12,310 2026.05.06 15:30 기준 관련기사 LG디스플레이 게이밍 OLED 패널, 美 SID '올해의 디스플레이' 수상 LG디스플레이, 1분기 영업익 1467억원…'338%↑' 3분기 연속 흑자 LGD, OLED 인프라에 1.1조원 규모 투자 에 대해 1분기는 적자를 기록했지만 2분기에는 흑자로 전환할 전망이라며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가는 2만8000원을 각각 유지했다.
LG디스플레이는 전일 올 1분기 매출액이 전년동기대비 3.6% 증가한 5조000억원, 영업적자는 1320억원으로 지난해 적자를 이어갔다. 특히 최근 높아진 시장 기대치 728억원보다도 적자폭이 컸다.
어규진 연구원은 "2월 이후 TV용 패널가격 안정화 진입에도 불구하고, 비수기 진입에 따라 판매량이 감소했고 고부가가치 IT용 패널에서는 일부 부품의 숏티지 문제로 IT용 패널 판매가 기대치에 미달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다만 2분기에는 흑자 전환에 성공할 것으로 기대했다.
어 연구원은 "LG디스플레이의 2분기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10.1% 증가한 6조2000억원, 영업이익은 332억원으로 흑자 전환할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2월부터 안정화된 TV용 LCD패널가격은 최근 상승 반전에 성공했고, 현재 LCD패널업체의 수익성을 보면 하반기에도 작년과 같은 큰 폭의 하락을 예상하긴 어렵다는 설명이다.
또한 하반기 경쟁사의 8세대 라인 일부 셧다운(8세대 이상 LCD패널 시장의 4% 수준)에 따른 고부가 패널에서의 반사 이익효과로 올해 LG디스플레이의 연간 매출액은 전년보다 6.1% 증가한 25조8000억원, 영업이익은 165% 늘어난 2459억원으로 반등에 성공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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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연구원은 "최근 경쟁사의 8세대 라인 일부 정리가 기대되는 상황에서 LG디스플레이는 미래 가치가 있는 OLED TV로의 사업전환에 가속도를 붙여서 중장기적으로 해쳐 나가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며 "또한 현재의 주가순자산비율(PBR)은 0.5배(2019년) 수준으로 여전히 밸류에이션 매력은 존재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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