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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샤넬·불가리 이어 오메가·페라가모도…혼수철 맞아 명품 가격인상 봇물

최종수정 2019.04.25 13:34 기사입력 2019.04.23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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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샤넬·불가리 이어 오메가·페라가모도…혼수철 맞아 명품 가격인상 봇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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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아시아경제 이선애 기자, 차민영 기자] 혼수철을 맞아 명품 브랜드들의 가격 인상이 봇물을 이루고 있는 가운데 오메가와 페라가모도 인상 대열에 합류한다.


23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오메가는 오는 5월1일부터 일부 제품의 가격을 인상한다. 기존 제품 가격에서 30만원~40만원 일괄적으로 인상한다. 대표적으로 남성 제품에서는 씨마스터, 컨스텔레이션, 스피드마스터 라인 일부 제품이 인상된다. 여성 제품에서는 드빌의 레이디매틱과 씨마스터의 아쿠아테라 라인이 인상된다.

오메가 매장 관계자는 "평균 몇 퍼센트 인상은 아니고, 일괄적으로 30만원에서 40만원 오른다고 보면 된다"고 전했다. 다만 가격 인상 이유에 대해서는 글로벌 본사 지침이라며 말을 아꼈다.


앞서 페라가모는 지난 11일부로 가방과 벨트 등의 가격 인상을 단행했다. 가방은 켈리백만 올랐다. 켈리백 스몰 사이즈는 195만원에서 209만원으로 올랐다. 미디움 사이즈는 국내 입고 되지 않았고, 라지 사이즈는 199만원에서 239만원으로 40만원 인상됐다. 벨트 등 기타 소품들은 기존 제품에서 2~4만원가량 올랐다.


한편 올해 들어 디올, 루이뷔통, 샤넬, 롤렉스, 불가리, 버버리 등이 일제히 가격을 올렸다. 업계 관계자는 "명품 브랜드들의 가격 인상은 연례 행사이며, 혼수철을 앞두고 일제히 올리는 움직임을 보인다"고 전했다.



이선애 기자 lsa@asiae.co.kr차민영 기자 bloomi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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