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하진 전북도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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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박선강 기자] 전라북도는 (사)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이하 매니페스토)가 실시한 ‘2019 민선7기 전국 시·도지사 공약실천계획 평가’에서 전국 최고 수준인 최우수(SA) 등급을 획득했다고 23일 밝혔다.


매니페스토는 지난 2월 12일부터 전국 17개 시도 누리집을 통해 공개된 공약실천계획서를 분석해 시도지사의 철학과 비전, 연차별 이행 로드맵과 재정계획 등을 평가했다.

송하진 지사의 공약실천계획은 종합구성, 연차별 추진계획 등 개별구성, 민주·투명성, 웹소통, 선거공약과 실천계획서의 일치여부 등 5개 분야에서 합산 총점이 90점을 넘어 최우수(SA) 등급을 받았다.


특히, 개별평가 요소 중에서 개별구성, 웹소통 분야에서 매우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재정구성에서도 국비는 광역도 평균보다 9.0% 낮고, 도비는 3.82% 높아 공약의 실현가능성이 매우 높은 것으로 평가됐다.


또한, 공약사업 소요재원 및 조달방안 등을 제시한 공약가계부를 도 누리집에 공개하고, 인구비례에 의한 무작위 추첨을 통해 도민 평가단을 구성 운영한 점에서도 좋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송하진 지사는 지난해 ‘2023 새만금 세계 잼버리’ 성공과 ‘전북 대도약 시대’를 열어나가겠다는 도정운영 철학을 담은 11개 분야 101개의 공약을 확정하고, 사업의 타당성, 실현가능성, 재정확보 가능성 등 공약의 현실화를 최우선에 두고 실천계획을 수립했다.


공약이행을 위한 소요 재원은 총 10조1431억 원으로 이중 기 투자액은 1조1333억 원(11.2%), 임기 내 6조7675억원(66.3%), 임기 후 2조2423억원(22.4%)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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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모 전라북도 정책기획관은 “이번 공약실천계획 평가에서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된 것은 공약을 확정할 때 도민과의 약속을 충실히 지키고자 고민했던 노력이 좋은 평가로 이어진 것 같다”며 “앞으로도 공약이행을 도정의 최우선 과제로 삼아 도민과의 약속 이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박선강 기자 skpark8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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