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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갤럭시 폴드 미국 출시 결국 연기

최종수정 2019.04.23 04:39 기사입력 2019.04.23 0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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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폴드. 자료사진.

갤럭시 폴드. 자료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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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뉴욕=김봉수 특파원]스크린 결함 논란에 시달리던 삼성전자의 '갤럭시 폴드'의 미국 출시 일정이 결국 연기됐다.


미 월스트리트저널(WSJ)은 22일(현지시간) "삼성전자가 일부에서 갤럭시 폴드의 오작동이 보고된 후 최소한 다음달까지로 시판을 연기했다"고 보도했다.

WSJ는 또 "삼성전자가 디스플레이에 대해 보도된 문제점들을 검사한 결과 힌지의 상단 및 하단 노출 부위에 미치는 경향과 연관될 수 있다는 것을 발견했다고 밝혔다"면서 "장치 내부에서 디스플레이 성능에 영향을 미친 사례도 있었다"고 전했다. 갤럭시 폴드의 향후 미국 출시일정이 확정되지는 않았지만 수주 내가 될 것으로 예상했다.


앞서 삼성전자는 더버지, 블룸버그, CNBC 등의 기자들에게 리뷰용 갤럭시 폴드 제품을 제공했다. 그러나 사용 1~2일 만에 디스플레이가 작동되지 않거나 깜박거리는 등의 오류 현상이 발생했다. 스크린에 줄이 가거나 표면의 플라스틱 보호막을 일부 사용자들이 강제로 뜯어내면서 오류가 발생하기도 했다.


앞서 삼성전자는 23일 홍콩, 24일 중국 상하이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중국 언론 대상 갤럭시 폴드 브리핑 행사도 연기했다.



뉴욕=김봉수 특파원 bs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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