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형수 기자] 외교부에서 대통령 통역을 맡았던 김일범 북미2과장(외무고시 33기)이 사직하고 SK그룹 북미 사업 전략 담당 임원으로 합류한다.


19일 외교부와 SK에 따르면 김일범 외교부 북미2과장이 최근 사표를 냈다. SK 수펙스추구협의회 글로벌성장위원회 소속 임원으로 합류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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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1999년 외무고시 2부(외국어 능통자 전형)로 외교부에 들어갔다. 김대중, 노무현, 이명박 대통령의 통역을 맡았다. 북미2과에서 미국 의회와 싱크탱크 등을 담당했다. 부친은 싱가포르·덴마크 대사와 오사카 총영사를 지낸 김세택 전 대사다. 김 과장은 배우 박선영 씨와 결혼했다.


박형수 기자 Parkh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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