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18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63빌딩에서 열린 제39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에서 눈물을 글썽이고 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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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는 직장 잃을 위기에 놓였다…한국 삼킨 초저...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18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63빌딩에서 열린 제39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에서 눈물을 글썽이고 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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