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오전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민병두 국회 정무위원장(앞줄 왼쪽 여섯번째)과 박재식 저축은행중앙회장(앞줄 왼쪽 다섯번째)이 저축은행 업계 대표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제공=저축은행중앙회

18일 오전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민병두 국회 정무위원장(앞줄 왼쪽 여섯번째)과 박재식 저축은행중앙회장(앞줄 왼쪽 다섯번째)이 저축은행 업계 대표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제공=저축은행중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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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민영 기자]민병두 국회 정무위원장이 18일 저축은행 업계와의 조찬 간담회에서 “서민에 대한 고금리 대출을 지양하고 중금리대출을 확대해 서민의 부담을 더욱 경감 시켜줄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날 오전 8시쯤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박재식 저축은행중앙회장, 업계 대표 20명과 조찬 간담회를 연 민 위원장은 “포용적 금융과 생산적인 부문에 대한 자금지원에 좀 더 집중해 서민금융 활성화에 저축은행이 더욱 많은 역할을 해달라”라며 이같이 밝혔다. 저축은행 업계와 민 위원장이 간담회를 연 건 박 회장 취임 이후 처음이다.

저축은행중앙회에 따르면 이날 참석자들은 서민금융 현안에 대한 의견을 공유했다. 박 회장은 간담회에서 “저축은행이 부실의 과거를 딛고 믿을 수 있고, 안전한 금융기관으로 거듭나고 있다”며 “금융 소외계층을 위한 마지막 제도권 금융기관으로서 공공성과 책임성을 바탕으로 저축은행의 가치를 높여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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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 위원장은 “이번 간담회가 저축은행 업계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계기가 됐다”며 어려운 환경에서도 서민금융 일선에서 묵묵히 역할을 다하고 있는 저축은행 대표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김민영 기자 my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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