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봄 서비스 '맘시터', 모바일 앱 출시
적합한 시터·일자리 추천해주는 '오늘의 맘시터 추천' 기능 도입
[아시아경제 한진주 기자] 모바일로 원하는 지역·조건에 맞는 아이돌보미를 구할 수 있는 '맘시터' 전용 애플리케이션이 출시됐다.
18일 맘편한세상은 구글 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에 '맘시터' 앱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그동안 웹사이트에서만 이용 가능했던 맘시터 서비스를 모바일 앱으로도 이용할 수 있게 됐다.
맘시터는 2017년 출시된 서비스로 원하는 지역·조건에 맞는 아이돌보미를 구할 수 있는 플랫폼이다. 맘시터의 프로필과 후기 정보를 확인할 수 있고 전국 기준 1시간에 8500원 수준으로 이용 가능하다. 누적 회원 수는 20만명을 넘어섰다.
맘편한세상은 맘시터 앱 출시와 함께 '오늘의 맘시터 추천' 기능을 추가했다. 매일 정오에 부모회원에게 잘 맞는 시터들을, 시터 회원에게는 최적의 일자리를 추천해준다. 데이터를 기반으로 추천해줌으로써 일일이 검색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덜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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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예 맘편한세상 대표는 “맘시터 서비스에서 그간 축적한 15만건이 넘는 매칭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개인 맞춤형 추천 서비스를 출시했다”며 “아이돌보미를 찾거나 일자리를 찾는 맘시터 회원분들이 더욱 빠르게 서로가 매칭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진주 기자 truepear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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