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웨이 회장, 中 재계 영향력 순위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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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베이징=박선미 특파원]서방국의 견제를 받고 있는 화웨이의 런정페이(任正非) 회장이 중국 재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로 꼽혔다.


17일 미국 경제전문지 포춘(Fortune) 중문판이 발표한 '2019 중국 재계 영향력 있는 기업인 50인' 순위에 따르면 1위는 화웨이의 런 회장이 차지했다. 2위는 마화텅(馬化騰) 텐센트 회장, 3위는 천둥셩(陳東昇) 타이캉보험 회장 순이다.

마윈(馬雲) 알리바바 회장은 4위에 올랐다. 이어 리젠훙(李建紅) 초상국그룹유한회사 회장, 쉬자인(許家印) 헝다그룹 회장, 둥밍주(董明珠) 거리전기 회장, 왕싱 메이퇀뎬핑 회장 , 레이쥔(雷軍) 샤오미 회장, 돤용핑(段永平) 부부가오 회장이 5~10위에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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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거리전기를 세계 1위 에어컨 브랜드로 이끌어 '철의 여인'이라 불리는 둥 회장은 유일하게 10위권 안에 든 여성 기업인이다. 또 중국 최대 음식배달 서비스 기업 메이퇀뎬핑의 왕 회장은 40세로 10위권 안에 든 최연소 기업인으로 기록됐다.

베이징=박선미 특파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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