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콤한 쿠키와 함께 사랑 나눠요’ 비금동초 체험 활동 운영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준경 기자] 비금동초등학교(교장 김영완)는 16일 전교생 29명이 참석한 가운데 ‘나눔 쿠키 만들기 체험 활동’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날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서로 사랑하고 배려하는 문화 속에서 학교생활을 행복하게 할 수 있도록 인성교육실천 주간 행사로 기획됐다.
참석한 학생들은 모둠별로 모여 계란과 버터를 섞고 쿠키믹스를 반죽하며 초콜릿 펜으로 재미있는 모양을 표현해 자신만의 쿠키를 만들어 친구들과 가족에게 선물하는 정성을 보였다.
행사에 참여한 3학년 이효 학생은 “가족을 생각하며 쿠키를 만들었고, 쿠키를 가족과 나눌 수 있는 행복한 경험이 됐다”고 소감을 말했다.
김영완 교장은 “작은 것 하나라도 친구들과 나누어 먹으면 비금동초등학교 학생들의 인성도 배가 될 것이다”며 “앞으로도 체험적 인성교육 활동을 더 자주 진행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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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비금동초 학생들은 ‘쿠킹 체험’를 통해 작은 학교의 따스함 속에 생활의 즐거움을 느끼며 더불어 살아가는 삶을 경험할 기회가 됐다.
호남취재본부 이준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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