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국적 제약사 29곳, 지난해 325억원 기부
[아시아경제 박혜정 기자] 한국글로벌의약산업협회(KRPIA)는 국내에 진출한 다국적 제약사 29곳이 지난해 325억원을 사회에 기부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는 사회공헌활동에 쓰인 현물과 비용, 기부금 등을 더한 것으로, 전년(259억원) 대비 66억원 증가했다.
매출액 대비 기부금 비중은 0.55%로 직전 해의 0.48% 대비 확대됐다. 전국경제인연합회에서 발간한 '2018 주요 기업의 사회적 가치 보고서'의 2017년 기준 국내 주요 기업 198곳의 매출액 대비 사회공헌 지출비율(0.18%)과 비교하면 약 3배 정도 높은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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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비 벤쇼산 회장은 "다국적 제약사들은 한국 사회에 기여하는 든든한 동반자 역할을 다하기 위해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수행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사회적 가치 실현에 이바지하는 기업 조직문화 선도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박혜정 기자 park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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