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 대상]국민은행 'KB맑은하늘'…미세먼지 해결 동참
[아시아경제 박철응 기자] KB국민은행은 고객과 함께 미세먼지 문제 해결에 동참할 수 있는 'KB맑은하늘' 금융상품 패키지를 지난달 출시했다.
KB국민은행은 지난해 6월 환경부 및 환경재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미세먼지 신호등 설치, 지역아동센터 공기청정기 지원, 환경 교육 도서 배포 등 활동을 해왔다. 미세먼지 발원지인 몽골과 국내에 ‘KB 국민의 맑은하늘 숲’을 조성하기도 했다.
‘KB맑은하늘적금’은 고객이 맑은 하늘을 지키기 위한 생활 속 작은 실천을 하면 우대금리(최고 연 1.0%포인트)와 대중교통·자전거 상해 관련 무료 보험서비스(최대 2억원 보장)의 혜택을 제공한다.
KB국민은행은 고객이 가입한 적금 한 좌당 1000원의 기부금을 조성해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KB 국민의 맑은하늘 숲’을 조성할 계획이다.
‘KB맑은하늘신탁’은 고객이 대중교통 이용 등의 미세먼지 저감 노력을 한 경우 기존 KB국민은행의 인기 신탁상품에 보수 할인의 혜택을 추가한 특화 상품이다. ‘KB맑은하늘공익신탁’은 신탁상품 가입 시 부담하는 신탁보수 금액의 10%를 돌려 받아 기부할 수 있으며, 연말 정산 시 세액공제도 받을 수 있다.
고객이 공익신탁을 통해 기부한 금액이 목표 금액에 도달하면 은행도 동일한 금액을 기부하는 매칭그랜트 방식을 적용하며, 조성된 기부금은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사회복지시설의 노후된 보일러를 친환경 콘덴싱 보일러로 교체하는 사업에 지원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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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성질환을 보장하는 보험 상품도 단독 판매한다. (무)KB환경사랑입원보험(보장성)은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는 아토피, 알레르기성 비염, 천식, 급성 기관지염, 폐렴, 외부요인에 의한 폐질환 등 환경성질환으로 입원 시 입원비를 보장하는 보장성 보험이다. 질병, 재해, 급성심근경색증, 뇌출혈 등으로 인한 입원 시에도 입원비를 보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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