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시+]더블유아이, 한국피엠지제약 보유지분 매각…"사업 구조조정 위해"
[아시아경제 유현석 기자] WI는 보유하고 있던 한국피엠지제약 주식 150만주를 54억7500만원에 매각했다고 12일 공시했다.
15일 회사 관계자는 "매각사유는 최근 인수합병한 위드모바일의 캐릭터사업 매출호조에 따라 사업집중화를 통한 사업구조개편을 위해서"라며 "지분매각에 따른 55억 규모의 자금은 중국향 콘텐츠 및 플랫폼 비즈니스에 쓰여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앞서 리튬포어스 리튬포어스 close 증권정보 073570 KOSDAQ 현재가 821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0 전일가 821 2026.05.06 15:30 기준 관련기사 [기로의상장사]리튬포어스②변재석·변희조 관계사에 나간 110억 중 절반 회수 불투명 [기로의상장사]리튬포어스①리튬 실적 '無'…수년째 적자에 투자금 손실까지 [특징주]리튬포어스 최대주주 참여 유증에 11%↑ 는 중국 최대 생활용품점 미니소와 카카오프렌즈 캐릭터 상품 공급 계약을 체결한 바 있으며, 이번 자금 확보를 통해 중국내 콘텐츠 사업 및 관련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것으로 예정이다.
회사 관계자는 "위드모바일 합병 이후 유수의 기업들과 캐릭터관련 비즈니스 계약이 추진되고 있어, 지분매각으로 확보된 자금을 통해 카카오프랜즈 캐릭터 제품 뿐만 아니라 유니버셜스튜디오 캐릭터 등 다양한 브랜드와 캐릭터 상품을 개발할 것"이라며 "올해 IP(지적재산권) 플랫폼사업의 강자로 발돋움 하기 위한 초석을 다져나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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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매각된 한국피엠지제약 지분중 125만주는 한국피엠지제약의 전영진 대표이사에게 재매각됐다. 이로인해 전영진 대표이사가 한국피엠지제약의 최대주주로 올라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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