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왕십리광장서 무료 승마체험
왕십리광장 브랜드화 및 승마 대중레저 육성 위해 성동구, 한국마사회 협업...여가선용과 전국체전 100주년 붐업 위해 지역문화행사로 개최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한국마사회와 협력으로 왕십리광장에서 지난 6일부터 4월 한달 간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에 ‘도심승마체험행사’를 한다.
도심승마체험행사는 왕십리 광장의 브랜드화를 꾀하고 승마를 통한 다양한 여가선용 및 전국체전 100주년 붐업을 위한 지역문화 행사로 개최, 말에 대한 친근한 이미지 형성을 통해 승마를 대중레저로 육성하기 위해 구와 한국마사회가 협업, 추진한다.
프로그램은 ▲승마 안전 장구를 착용, 왕십리광장을 돌아보는 승마체험 ▲말 어루만지기, 먹이주기 등 말을 활용한 오감(五感)을 체험하는 관상마 체험 ▲카우보이, 모형말 체험, 건초 주기 등 포토존 체험으로 구성했다.
참가신청은 현장에서 하며 한국마사회의 공익기여 사업으로 무료로 진행한다.
구는 지난 3월 한국마사회에 도심승마 운영계획을 제안, 구와 한국마사회 및 운영업체 3자가 안전한 체험장 관리운영을 위해 역할을 분담했다.
구는 왕십리광장 부지 제공과 지역주민 홍보 및 전국체전 100주년 홍보 사진전을 개최, 한국마사회는 운영업체 선정 및 체험 프로그램 구성과 사업체 안전교육 및 체험에 필요한 펜스와 천막, 매트를 지원한다.
또 체험장 안전유무를 수시점검토록 했다. 운영업체는 체험고객 명단작성과 체험장 설치 및 정리를 전담, 시민 고객에게 성실한 민원응대 및 말 조련사와 승마지도사 등 전문인력이 행사를 전담케하여 구민 누구나 안전하고 즐겁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구는 도심속 승마체험 행사 안전관리를 위해 교통안전지도요원을 배치, 성동구청종합상황실과 현장책임자 간 비상상황 보고체계 시스템을 구축, 승마체험 전 합동 현장점검 시행 및 CCTV 영상을 통해 현장상황을 실시간 체크토록 했다,
또 승마체험 중 사고발생에 대비, 1인당 대인 1억원, 대물 1억원, 치료비 400만원 등 스포츠 안전공제 배상책임보험을 가입, 동물복지에도 관심을 갖고 말이 지치지 않도록 충분한 휴식시간을 보장, 행사이후에는 청결상태 유지를 위한 목욕과 건강상태도 체크한다.
이를 통해 동물과 사람이 함께 즐기는 행사로 만든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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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승마는 정서발달과 신체의 평형성과 유연성을 길러주는 전신운동이며 특히 왕십리광장의 브랜드화에도 기여할수 있을 것"이라면서 “승마에 관심있는 많은 구민들의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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