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업계, 강원도 산불 피해 지원 잇따라
[아시아경제 박지환 기자] 보험업계가 강원도 산불 피해 지역 복구와 이재민들을 위해 온정의 손길을 보태고 있다.
13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DB손해보험은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을 통해 성금 1억원을 전달했다. 해당 지원금은 긴급 주거시설과 피해건물 복구비용, 생계비 및 구호물품 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현대해상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성금 1억원을, MG손해보험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성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
교보생명은 이번 산불로 피해를 입은 고객들을 대상으로 보험료 납입 유예, 대출원리금 상환 유예 등의 고객지원을 펼친다. 납입 유예기간은 신청한 월로부터 6개월이며 유예 받은 보험료는 유예기간 종료 후 6개월 이내에 일괄 또는 분할 납부하면 된다.
오렌지라이프는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성금 3000만원을 건넸으며 성금 외에도 산불 피해 고객들의 보험료 납입을 6개월간 유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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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생명과 삼성화재 역시 그룹사와 공동으로 강원도 산불 피해지역 복구를 위한 성금 20억원, 구호키트 등을 지원했다.
박지환 기자 pjhy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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