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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지 5언더파 "조정민과 공동선두"…최혜진 17위

최종수정 2019.04.12 18:34 기사입력 2019.04.12 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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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퀸즈마스터즈 첫날 김보아 3위, 임희정과 이승현 공동 4위

박민지가 셀트리온 퀸즈마스터즈 첫날 10번홀에서 티 샷을 하고 있다. 사진=KLPGA

박민지가 셀트리온 퀸즈마스터즈 첫날 10번홀에서 티 샷을 하고 있다. 사진=KLPGA



[아시아경제 노우래 기자] 박민지(21ㆍNH투자증권)의 좋은 출발이다.


12일 울산시 울주군 보라CC 헨리ㆍ윌리엄코스(파72ㆍ6674야드)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2019시즌 4차전 셀트리온 퀸즈마스터즈(총상금 8억원) 첫날 5언더파를 몰아쳐 리더보드 상단을 점령했다. 3연속 버디를 포함해 버디 8개와 보기 1개, 더블보기 1개를 묶었다. 지난해 11월 ADT캡스챔피언십 우승 이후 통산 3승째를 노려볼 수 있는 자리다. "퍼트가 살아나 좋은 스코어로 마칠 수 있었다"고 했다.


조정민(25)이 버디 6개(보기 1개)를 쓸어 담아 공동선두에 합류했다. "전장이 길어 쉽지 않지만 남은 이틀 집중하겠다"고 전했다. 김보아(24) 3위(4언더파 68타), 임희정(19ㆍ한화큐셀)과 이승현(28ㆍNH투자증권), 김자영2(28ㆍSK네트웍스), 안송이(29ㆍKB금융그룹) 공동 4위(3언더파 69타), 장하나(27ㆍBC카드)와 박주영(29ㆍ동부건설)이 공동 8위(2언더파 70타)에 올랐다. 최혜진(20)은 공동 17위(이븐파 72타)다.



노우래 기자 golfm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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