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AD]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금감원, 보험업계 종합검사 첫 대상에 한화생명 확정

최종수정 2019.04.12 15:47 기사입력 2019.04.12 15:47

댓글쓰기

금감원, 보험업계 종합검사 첫 대상에 한화생명 확정


[아시아경제 박지환 기자] 금융감독원이 한화생명을 올해 보험업계 종합검사 첫 대상자로 확정했다.


12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감원은 전날 종합검사 시행을 위한 사전통보 및 사전자료 제출을 한화생명 측에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화생명이 금감원의 종합검사를 받는 것은 2013년 이후 6년만의 일이다.


지난 3일 발표된 금감원의 종합검사 대상 선정 평가지표에 따르면 금감원은 모든 업권에 소비자보호, 건전성, 내부통제·지배구조, 시장영향력 등을 100점 만점으로 평가해 미흡한 회사를 검사 대상으로 선정하기로 했다. 세부 평가지표로는 모든 업권에 민원건수, 준법감시·감사조직 규모 등이 포함됐다. 보험업권은 보험금 부지급율, 불완전 판매비율, 계열사와의 거래 비율, 자산규모 등이 들어갔다.


한화생명 측은 "종합검사에 성심성의껏 임하겠다"는 입장이다. 금감원 종합검사는 통상 2~4주 전 사전통보와 사전자료를 수검 대상 금융사에 요청해 왔던 만큼 한화생명에 대한 종합검사는 5월초부터 시작될 것으로 예상된다.


금감원은 조만간 은행·손해보험 등 다른 금융업권에 대해서도 종합검사 대상자를 순차적으로 확정할 계획이다.



박지환 기자 pjhyj@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