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창수 아시아나 사장 "자구안, 성실히 협의 중"
[아시아경제 유제훈 기자] 한창수 아시아나항공 아시아나항공 close 증권정보 020560 KOSPI 현재가 6,990 전일대비 40 등락률 -0.57% 거래량 101,615 전일가 7,030 2026.05.06 15:30 기준 관련기사 대한항공·아시아나, 어린이·청소년 항공 진로 특강 봉사 대한항공-아시아나, 노사 합동 '한마음 페스타' 개최 "미국 가려면 100만원 더 필요해요"…역대 최고 33단계 적용, 유류할증료 "비행기 타기 겁나네" 사장은 12일 KDB산업은행 등 채권단과의 자구안 논의과 관련 "성실하게 협의하고 있다. 열심히 해 볼 것"이라고 말했다.
한 사장은 이날 오전 11시56분 서울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 위치한 고(故)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의 빈소를 방문해 조문한 뒤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밝혔다.
한 사장은 이날 고 조 회장의 유족을 만나 위로의 뜻을 전했다. 그는 이와 관련 "업계의 훌륭하신 분이 가셔서 안타깝다"고 말했다.
한 사장은 또 산업은행 등 채권단에 자구계획을 다시 제출할 의사가 있느냐는 질문엔 "지금으로선 열심히 할 수 밖에 없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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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아시아나항공은 앞서 산업은행 등 채권단에 박삼구 전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 등 총수일가의 금호고속 지분 전량을 넘기는 대신, 5000억원의 유동성을 공급받는 내용을 골자로 한 자구안을 제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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