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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지리아서 피격 우리 국민 사망

최종수정 2019.04.12 11:13 기사입력 2019.04.12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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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백종민 선임기자] 나이지리아에 진출한 우리 기업에서 벌어진 총격사건에서 부상한 우리 국민이 결국 사망했다.


11일 외교부는 지난 8일(현지시간) 오후 1시 40분께 나이지리아 라고스 소재 A 기업에서 현지 보안요원이 쏜 총에 맞은 우리 국민(남ㆍ49세)이 10일 저녁 사망했다고 전했다.


이번 사고는 국내 A 기업의 안전요원간 불화로 인한 우발적 사고로 파악되고 있다. 보안 요원 두명이 서로 총격을 가했고 이 과정에서 우리 국민이 피격됐고 수술을 했지만 결국 3일만에 사망에 이르렀다. 우리 국민은 보안요원의 다툼을 말리려다 변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외교부는 주나이지리아대사관이 사건 인지 즉시 라고스 분관장을 사건 현장 및 병원에 파견한데 이어 대사와 사건사고 담당 영사가 이날 라고스에 도착해 필요한 영사 조력을 제공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백종민 선임기자 cinqang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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