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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천억 들여 만든 용마터널 상습정체 해결한 중랑서…서영교 의원 감사장 수여

최종수정 2019.04.12 11:04 기사입력 2019.04.12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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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교 의원(왼쪽에서 두번째)과 김성구 중랑서장(오른쪽에서 세번째). (사진=서울중랑경찰서 제공)

서영교 의원(왼쪽에서 두번째)과 김성구 중랑서장(오른쪽에서 세번째). (사진=서울중랑경찰서 제공)


[아시아경제 이승진 기자] 수천억원을 들여 만든 터널이 개통 이후 오히려 상습정체와 교통사고를 유발하자 지역 경찰이 나서 이를 해결했다.


서울중랑경찰서는 11일 서영교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중랑구의장이 주민을 대표해 중랑구 사가정역 인근의 상습정체와 교통사고를 해결한 유공경찰관에게 감사장을 수여했다고 12일 밝혔다.


지난 2014년 11월 1172억원을 들여 만든 용마터널은 개통 이후 기대와는 달리 인근 지역의 상습정체와 교통사고를 증가시켰다. 이에 지역 주민들로은 예산낭비라는 비난과 개선요구를 끊임없이 제기했다.


중랑서는 해결책으로 사가정역 교차로 좌회전 및 유턴차로 폐지와 신호체계 등을 개선을 내놨다. 그 결과 교차로 평균지체시간이 당초 88초대에서 40초대로, 차량 대기행렬 길이도 200~300m 감소는 물론 교통안전사고 또한 상당히 감소하는 효과가 나타났다.


이날 서 의원은 "용마터널 해결사례가 지역치안협력의 본보기로 앞으로도 중랑구민들의 안전과 지역현안문제에 대하여 경찰과 함께 적극적으로 협력해 나가자"고 말했다.

김성구 중랑서장은 "의정활동으로 바쁠텐데도 지역구민들의 애로사항을 해결하고자 직접 현장을 누비는 모습에 오히려 감사하며 감사장 수여와 격려방문으로 경찰관들의 사기가 남다르다"고 했다.




이승진 기자 promotion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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