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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갑 장관, 장애인 고용 모범사업장 '성빈센트병원' 방문

최종수정 2019.04.12 10:32 기사입력 2019.04.12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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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갑 고용노동부 장관/문호남 기자 munonam@

이재갑 고용노동부 장관/문호남 기자 munonam@



[아시아경제 이창환 기자] 고용노동부는 이재갑 장관이 12일 오전 경기도 수원에 위치한 발달 장애인 고용 모범 사업장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고용부는 성빈센트병원은 장애인고용공단과 협조해 병원 전체 부서에서 발달 장애인을 고용할 수 있는 총 11개 보조 직무를 발굴해 장애인 고용률 3.07%를 기록한 모범 사업장이라고 설명했다.


성빈센트병원은 발달 장애인을 고용할 수 있는 총 11개의 보조 직무를 발굴해 시작 당시 경증 장애인 10명에 불과했던 장애인 고용이 현재는 발달장애인 25명을 포함해 총 37명으로 늘었다.


이재갑 고용부 장관은 "정부와 사회 각계각층의 노력으로 장애인 고용에 대한 인식이 많이 개선되었지만, 여전히 몇몇 전문 기술 분야에서는 회의적인 시각을 갖고 있다"며 "성빈센트병원 사례는 장애인 고용이 저조했던 전문 분야, 그 중에서도 의료 분야의 인식 개선과 장애인 고용 촉진을 위해 널리 알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장관은 "장애인 노동자의 경우 장애로 인한 불편함을 줄여준다면 충분히 능력을 발휘할 수 있다"며 "업무를 보조하는 보조공학기기 지원을 늘리고, 업무를 도와 작업능력을 높여주는 근로지원인을 발달 장애인 노동자에게도 지원하겠다"고 설명했다.



이창환 기자 goldfis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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