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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디안테크놀로지, 소액주주와 분쟁 종결 "안정적 이익 창출할 것"

최종수정 2019.04.12 08:42 기사입력 2019.04.12 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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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유현석 기자] 코스닥 상장기업 율호 가 소액주주와의 분쟁을 마쳤다.


네오디안테크놀로지는 홍석봉 외 2명의 소액주주가 지난달 19일 서울고등법원에 신청했던 ‘이사회의사록열람 및 등사허가’를 자진 취하하면서 분쟁이 종결됐다고 12일 밝혔다.


회사 측과 소액주주들은 지난 2017년부터 경영진 선임을 두고 대치 양상을 이어왔다. 이번취하 소송 건은 소액주주들이 제기해왔던 경영권 분쟁소송 중 소액주주가 패소 후 고등법원에 항고한 소송을 제외한 마지막 건으로 사실상 분쟁이 마무리됐다.


지난 소송들은 대부분 법원에서 기각됐으며 지난 3월 21일 서울 구로구에서 열린 주주총회에서는 회사 측이 추천한 후보들로 경영진이 선임됐다.


네오디안테크놀로지 관계자는 “2년 이상 지속해온 소액주주와의 갈등이 사실상 마무리 됐다”며 “향후 양측이 협력해 기업가치 제고에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그간 경영권 분쟁으로 영업활동에 매진할 수 없었던 것은 사실”이라며 “기업 구조조정과 주력 사업부 집중으로 올해 안정적인 이익을 창출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유현석 기자 guspow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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