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AD]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김포 아파트서 50대 여성 염산테러…3명 부상

최종수정 2019.04.12 09:47 기사입력 2019.04.12 06:44

댓글쓰기

사진=연합뉴스

사진=연합뉴스



[아시아경제 최석환 인턴기자] 김포시의 한 아파트 복도에서 50대 여성이 지인에게 염산을 뿌리고 흉기를 휘둘러 남성 1명과 여성 2명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경기 김포경찰서에 따르면 11일 오전 9시께 김포시 풍무동의 한 아파트 7층 엘리베이터 앞에서 A씨(50·여)가 B씨(74)에게 염산을 뿌리고 흉기를 휘둘렀다. B씨는 A씨가 휘두른 흉기에 팔을 맞아 부상을 입었다.


A씨가 뿌린 염산은 B씨 몸에 닿지 않았지만 이 과정에서 엘리베이터를 기다리던 여성 2명이 바닥에 튄 염산을 얼굴과 발에 맞고 1도 화상을 입어 인근 병원으로 후송돼 치료를 받았다.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해당 아파트 옥상에서 특수상해 혐의로 긴급 체포됐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가해자와 피해자의 관계, 범행동기 등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최석환 인턴기자 ccccsh0126@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