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페이, 바로투자증권 대주주적격심사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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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문채석 기자] 카카오 카카오 close 증권정보 035720 KOSPI 현재가 46,300 전일대비 800 등락률 -1.70% 거래량 2,392,733 전일가 47,100 2026.05.06 15:30 기준 관련기사 주식자금이 더 필요하다면? 연 5%대 금리로 최대 4배까지 네이버·카카오,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서비스 오픈 달리는 말에 올라타볼까? 부족한 투자금을 연 5%대 금리로 4배까지 자회사인 간편결제 업체 카카오페이가 금융감독당국에 바로투자증권에 대한 대주주 적격 심사를 신청했다.


10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카카오페이는 지난 8일 금융위원회에 '한도초과보유 승인 심사' 신청서를 냈다. 바로투자증권 최대주주로 올라서겠다는 의지 표현이다.

지난해 10월 바로투자증권 지분 60%를 약 400억원에 인수하는 계약을 맺은 뒤였다. 카카오는 카카오페이를 통해 증권업에 진출코자 한다.



증권선물위원회와 금융위원회의 정례회의 의결 이후 최종 확정된다.

카카오는 지난 3일 인터넷 전문은행 카카오뱅크의 지분한도 초과보유 승인 심사도 신청한 바 있다. 바로투자증권을 인수해 증권업에 입성한 뒤 카카오뱅크와 시너지를 일으켜 핀테크 사업도 키운다는 전략이다. 카카오페이도 카카오톡 플랫폼 내 주식, 펀드, 부동산 등 투자상품 거래와 자산관리 등을 할 수 있게 만들겠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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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투자은행(IB)을 사업을 통한 외연 확장, 신용대출 같은 '알짜 사업'에 대한 성장 동력(모멘텀)이 제한적일 순 있다. 바로투자증권의 자기자본 규모가 지난 2017년 기준 491억원에 불과하기 때문이다. 이 회사의 지난해 영업이익은 163억원이었다.


문채석 기자 chaes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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