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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5월 1~4일 노동절 휴일…소비진작 위한 황금연휴

최종수정 2019.03.22 16:38 기사입력 2019.03.22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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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베이징=박선미 특파원] 중국 정부가 노동절 연휴를 5월 1일부터 4일까지 나흘간으로 정했다.


22일 신화통신에 따르면 중국 국무원은 올해 노동절 휴무일을 5월 1일부터 4일까지로 조정한다고 밝혔다. 당초 노동절 휴일은 5월1일 하루였지만 소비진작을 독려하는 분위기 속에 연휴를 나흘로 늘린 것이다.

평일이었던 2일과 3일을 연휴로 지정하는 대신 원래 휴일이었던 4월28일 일요일과 5월5일 일요일을 근무일로 바꿔 연간 전체 근무일에는 변화를 주지 않았다.


무역 전쟁의 여파로 소매판매 지표가 15년래 최저수준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가운데 중국은 소비 활성화가 경제에 활력을 줄 수 있을 것으로 보고 대책 마련에 고심하고 있다.



베이징=박선미 특파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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