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우수연 기자] 이원희 현대자동차 대표이사는 22일 열린 주주총회에서 2018년 기말 배당을 보통주 1주당 3000원으로 결정하는 의안에 86%가 찬성했으며, 의결권 있는 주식 수의 69.5%가 찬성으로 가결됐다고 발표했다.
우수연 기자 yes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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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0원 샤넬밤'도 품절대란…다이소 "다음 대박템...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