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서구, 어린이 생활민방위 체험교실 운영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신동호 기자] 광주 서구(청장 서대석)가 어린이 생활민방위 체험교실을 운영키로 하고 오는 11일부터 5일간 참여 기관을 선착순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체험교실은 안전 체험교육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과 요구가 높아짐에 따라 미취학 아동들에게 안전 체험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심폐소생술, 연기체험, 화재진압 등을 비롯해 횡단보도 건너기, 지진체험, 안전띠 미착용 위험 체험 등 9종의 재난 대처방법으로 구성됐다.
또 영상을 통해 안전사고 예방법을 익히고, 소화기 물을 뿜는 방수 화재진압 시범, 피난 미끄럼타기, 지진 발생 시 응급대처체험 등 어린이 눈높이에 맞는 일상 속 습관화를 높일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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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청 관계자는“앞으로도 안전사고에 취약한 어린이들의 위험인지 능력, 반응 속도, 행동능력 등을 고려해 어린이들이 흥미를 갖고 스스로 즐겁게 체험할 수 있는 안전교육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신동호 기자 sdhs675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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