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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흥빈 신안군산림조합장 후보 “산림경영역량 키우는 교육시스템 구축할 터”

최종수정 2019.02.08 11:24 기사입력 2019.02.08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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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흥빈 신안군산림조합장 후보 “산림경영역량 키우는 교육시스템 구축할 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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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기운 기자] 임흥빈 전 전남도의원이 “투명하고 안정적인 산림경영으로 신안군산림조합원들의 권익을 향상시키고 전국에서 제일 으뜸가는 산림조합을 만들겠다”며 오는 3월 13일 치러지는 전국동시조합장 선거 신안산림조합장에 출마한다고 공식 선언했다.


임흥빈 신안군산림조합장 후보는 8일 출마의 변을 통해 “조합원의 산림경영 역량을 키우고 실질 소득을 창출하는 산림경영을 구축해 산림의 지속가능성을 높이겠다”며 “산림자원의 효율적 이용과 관리가 정착될 수 있도록 시스템을 도입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임 후보는 “우리 국토의 63%는 산림으로 이뤄져 있으며 연간 공익적 가치는 126조 원에 달한다”며 “조합원의 우수한 산림경영 역량은 공익적 가치와 개인적 소득창출로 이어져 청년 일자리 창출, 노인일자리 창출에도 일조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또 “임업인의 소득향상을 위한 산림경영상품 개발과 인프라 확대, 유통망을 확보해 서비스 품질을 높이는 규모화를 만들어내겠다”며 “신안군 산림경영의 대변혁을 이뤄 조합원의 권익을 증진시키겠다”고 말했다.


이어 “임업발전의 선도적인 역할 수행을 위해 모든 조합원이 산림경영에 대한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교육화 시스템을 구축하겠다”며 “조합원 모두가 함께 참여하고 대안을 제시하는 소통경영을 선보이겠다”고 피력했다.

이와 함께 임 후보는 “그동안 신안군산림조합은 ‘숲 가꾸기 사업’과 ‘사방사업’등으로 신안군과 유기적인 협조를 해 왔다”며 “이들 사업 외에도 조합원들이 전국 우수사례들을 토대로 산림경영에 도전, 소득을 창출할 수 있도록 전국 산림조합과 산림조합중앙회의 지원을 이끌어 내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지난 12년간 전남도의원으로 활동하면서 키워온 역량과 넓은 인맥을 활용해 3천여 조합원들의 권익을 향상시키는데 소홀함이 없도록 전력을 다하겠다”며 “지금껏 불의와 타협하지 않고 오직 청렴한 외길을 달려온 양심을 걸고, 투명하고 소통하는 신안군산림조합을 이끌어 가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현 박우량 군수와 불편한 임흥빈 후보가 산림조합장에 당선되면 신안군산림조합의 경영이 어려움에 빠질 수 있다는 낭설을 퍼뜨리는 사람이 있다”며 “이는 유언비어에 불과할 뿐, 박우량 군수와의 대립과 앙금은 없다. 앞으로 산림조합 경영에만 최선을 달 할 것이며 신안군수 출마는 하지 않을 것이다”고 해명했다.


임흥빈 신안목포산림조합장 후보는 목포 유달중학교(26회) 졸업, 목포 문태고등학교(29회), 목포전문대(현·목포과학대) 졸업, 광주대학교 법학과 졸업, 초당대학교 산업대학원 사회복지학과 석사졸업, 초당대학교 산업대학원 사회복지학과 박사과정 재학, 전) 전남도립대/인재대학교 겸임교수, 전) 전남도의회 도서해양문화연구회 회장, 전) 제9대 전남도의회 전반기 교육위원장, 전) 더민주당 전남도당 상무위원, 전) 전남도의원(제8, 9, 10대), 신안군수 무소속입후보(2018.6.13.)를 지냈다.


호남취재본부 김기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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