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가 주최하는 '2019 아시아소비자 대상' 시상식이 31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CCMM빌딩에서 열렸다. 최영범 아시아경제 사장(아랫줄 왼쪽 여섯 번째)와 수상자 등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번 시상식에서 CJ제일제당이 산업통상자원부장관상 수상자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보건복지부장관상은 LG생활건강과 오뚜기, 식품의약품안전처장상은 파리크라상이 수상했다. 한국식품산업협회장상은 동서식품이, 아시아경제 특별상은 롯데면세점이 선정됐다. 이 밖에 롯데백화점 등 총 37개 업체가 각 부문에서 아시아경제신문 사장상을 수상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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