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군 ‘함께해요 5일장 행복 나눔 군수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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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박선강 기자] 전남 곡성군(군수 유근기)은 천원버스를 타고 5일장을 방문하는 ‘함께해요 5일장 행복 나눔 군수실’을 열고 주민들을 만난다고 31일 밝혔다.


이는 매월 장날, 군수가 천원버스를 타고 주민들을 만나 민생 현안을 살피는 소통시책으로 이날 석곡장을 방문했으며 내달 3일 곡성장, 내달 4일 옥과장을 순회할 예정이다.

유근기 곡성군수는 주민들과 귀성객들의 명절 풍경을 살피고, 주민들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들으면서 군정 방향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다.


천원버스는 현 곡성군수의 민선 6기 공약인 ‘곡성군 농어촌버스 단일요금제’로 최대 4100원 까지 부과됐던 농어촌버스 요금을 거리에 상관없이 어른 1000원, 중고생 800원, 초등학생 500원으로 단일화한 정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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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관계자는 “천원버스를 타고 5일 시장을 방문 해 주민들의 진솔한 이야기를 들으려 한다”며 “주민뿐 아니라 고향을 찾은 귀성객들의 목소리까지 군정에 반영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박선강 기자 skpark8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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