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CAIQTEST, 대중국 화장품수출 인증 세미나
[아시아경제 고형광 기자] 중국검험검역과학연구원 종합검측센터(CAIQTEST)는 29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대중국 화장품 수출 인증 세미나 2019'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CAIQTEST는 정부기관인 중국검험검역과학연구원(CAIQ)에서 100% 출자한 검사 기관으로 지난해 한국에 대표처를 선정하고 다양한 서비스 제공 및 세미나 개최 등을 통해 한국 기업들의 원활한 중국 수출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세미나에는 CAIQTEST 실무 책임자가 직접 방한해 일반화장품 등록, NMPA(국가의약품관리총국) 위생 허가, 기타 화장품 등록에 대한 유의사항 등 유용한 정보를 전달했으며 이후 현장에서 직접 Q&A 시간을 갖고 기업들의 실무적인 궁금증을 해소했다.
CAIQTEST 실무 책임자는 이날 세미나에서 "중국으로 수출하는 일반화장품(비특수용도 화장품)의 허가 절차 간소화로 종전 화장품을 수출하려면 평균 6~8개월 걸리던 중국 당국의 허가 심사기간이 지난해 11월 10일 이후 일반화장품은 온라인으로 제품 등록만 마치면 바로 허가증이 발급돼 중국시장에 시판할 수 있어 시장 진입에 걸리는 시간이 3~4개월로 단축됐다"며 "이로 인해 중국 시장 접근성이 개선됐으며 특히 유행에 민감하고 제품 수명이 짧은 제품도 적기 시장 진입이 가능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삼전·하닉 놓쳐도 기회 있다"…목표가 '100만원'...
CAIQTEST 한국대표처 관계자는 "이러한 변경으로 대중국 수출 준비 기간은 단축할 수 있는 길이 열렸으나, 허가증 발급 이후에도 제품의 안정성 등 문제 요소에 따라 수입 허가 여부가 달라질 수 있으므로 앞으로 수출 기업에서는 공신력 있는 검사기관 선정 및 믿을 수 있는 경내책임자 선임이 더욱 중요하게 됐다"고 전했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