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태승 우리은행장(왼쪽)과 함영주 하나은행장이 25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가계부채관리 점검회의에서 대화하고 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꼭 봐야할 주요뉴스
'3000원 샤넬밤'도 품절대란…다이소 "다음 대박템...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손태승 우리은행장(왼쪽)과 함영주 하나은행장이 25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가계부채관리 점검회의에서 대화하고 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