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 어르신에 일자리 제공 활력 높인다
기초연금수급 구민 중 '공익형 어르신 일자리사업' 참여자 모집...구청, 동주민센터, 각 사업 수행기관으로 신청(1월28∼2월1일)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가 어르신에게 사회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보충적 소득을 지원하기 위해 만 65세 이상 기초연금수급 구민을 대상으로 2019년도 공익형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서대문구에서 1655명, 서대문시니어클럽과 대한노인회서대문지회, 서대문노인종합복지관, 인왕어르신복지센터 등 지역내 10개 수행기관에서 1432명 등 3087명의 어르신을 선발한다.
이들은 2월부터 11월까지 9개월간 스쿨존안전지킴이, 거리환경지킴이, 초등학교급식도우미 등으로 활동한다. 한 달에 열흘 총 30시간 참여, 27만 원 활동비를 받는다.
서대문구청 어르신복지과와 동주민센터, 각 수행기관에서 어르신일자리 접수창구를 운영하며 참여 희망 어르신은 1월28일부터 2월1일까지 주민등록등본과 통장사본을 갖고 직접 방문 신청해야 한다. 신청서는 접수처에 비치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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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는 올해에 지난해보다 491명 늘어난 어르신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하며 앞으로도 매년 400명씩 꾸준하게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서대문구 어르신복지과(330-1698)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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