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왼쪽)와 아베 신조 일본 총리 [이미지출처=EPA연합뉴스]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왼쪽)와 아베 신조 일본 총리 [이미지출처=EPA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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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슬기나 기자]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가 다음 달 일본을 찾아 아베 신조( 安倍晋三) 총리와 회담한다. 자유무역 추진 등 글로벌 현안과 양국 협력관계 구축 등을 논의할 것으로 보인다.


25일 NHK에 따르면 일본 정부 대변인인 스가 요시히데 관방장관은 이날 각료회의 후 정례브리핑에서 메르켈 총리가 다음 달 4일부터 이틀 간 일정으로 일본 도쿄를 방문한다고 확인했다. 이 기간 메르켈 총리는 아베 총리와 정상회담, 만찬 등을 갖는다.

메르켈 총리가 취임 후 일본을 찾는 것은 이번이 다섯번째다. 양국 정상은 회담에서 올해 6월 오사카에서 열리는 주요20개국(G20) 정상회의 성공 개최를 위한 자유무역 추진, 글로벌 과제 대응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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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가 장관은 "메르켈 총리의 일본 방문을 통해 양국이 국제질서 유지, 세계 번영 등에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는 메시지를 낼 것"이라며 "양국 협력과 친선관계가 더욱 깊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조슬기나 기자 seu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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