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 교보라이프플래닛생명보험은 지난 24일 한국디지털기업협회에서 주관하는 '2018 앤어워드'에서 최고상인 그랑프리를 수상했다고 밝혔다.
임성기 교보라이프플래닛 마케팅담당은 "국내 최초 온라인 전업 생명보험사로 젊은 세대에게 어필하면서 높은 가성비와 사회적 이슈 반영 및 차별화된 특색을 갖춘 상품 개발에 초점을 맞춰왔다"며 "기존 보험 이미지와 달리 새롭고 재미있게 '고객이 원하면 보험이 되는' 신선한 방식으로 부각했던 점을 대외적으로 인정받게 되어 기쁘다"고 전했다.
오현길 기자 ohk041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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