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신혜 기자] CJ제일제당이 독일 마이스터의 특별한 레시피로 만든 프리미엄 수제 햄 선물세트 ‘The더건강한 블랙라벨’ 세트를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프리미엄 냉장햄 'The더건강한' 브랜드를 앞세운 만큼 보존료(소브산칼륨), 에리토브산나트륨, 전분 등을 첨가하지 않았다. 각 구성품의 특징 및 제품을 활용한 다양한 레시피를 설명한 리플렛과 일상 생활에서 활용 가능한 보냉백, 테이블매트도 동봉했다. 오는 26일부터 이마트 은평점, 성수점, 월계점, 영등포점, 양재점, 화정점 등 총 6개 점포에서 구매 가능하다. 500세트 한정으로, 가격은 3만9800원이다.
최신혜 기자 ss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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