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에어코리아/www.airkore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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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현우 기자] 20일 강한 북풍에 체감온도가 영하 7도 이하로 내려가는 등 한파와 함께 북풍이 몰아치면서 전날 밤까지 전국을 뒤덮고 있던 미세먼지가 대거 남쪽으로 밀려내려갔다. 오후까지 전국 대부분 지역의 미세먼지가 쓸려내려가면서 전국 대부분 지역의 대기질은 '보통' 수준을 회복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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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산하 한국환경공단의 실시간 대기오염도 공개 페이지인 에어코리아(www.airkorea.or.kr)에 의하면, 전날까지 전국 대부분 지역을 뒤덮고 있던 중국발 미세먼지는 북풍의 영향으로 대거 남부지방까지 밀려났다. 기상청에 의하면 이날 북서쪽 대륙고기압의 확장으로 반짝 추위가 찾아오면서 북풍으로 인해 대기확산이 원활해지며 미세먼지가 대거 쓸려내려갔다. 이날 오후부터 전국 대부분 지역의 미세먼지 등급은 '보통'수준을 회복할 전망이다.


월요일인 21일에도 대기 확산이 원활, 전국 대부분 지역의 미세먼지 등급은 '보통'을, 제주지역은 '좋음'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이현우 기자 knos8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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