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민간의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전환 시장 노릴 전망

김태창 NBP 클라우드 사업 본부장(왼쪽)과 전인호 VM웨어코리아 사장

김태창 NBP 클라우드 사업 본부장(왼쪽)과 전인호 VM웨어코리아 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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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민우 기자] 네이버비즈니스플랫폼(NBP)과 VM웨어가 클라우드 시장 공략을 위해 손을 잡았다.

NBP는 VM웨어와 이 같은 내용의 업무제휴 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양사는 기존 VM웨어 솔루션을 온프레미스로 사용하고 있던 기업들과 공공기관들이 데이터센터를 편리하게 클라우드로 확장하는 한편 VM웨어 기반의 업무들도 클라우드로 이전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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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양 측은 지난해 12월27일 VM웨어 솔루션과 네이버 클라우드 플랫폼의 인프라 기술이 결합된 'VM웨어 온 엔클라우드'를 출시한 바 있다. 이 제품은 VM웨어 기반의 온프레미스(소프트웨어 등 솔루션을 자체 보유 전산실 서버에 설치하고 운영하는 방식) 환경과 호환할 수 있어 손쉽게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로 전환할 수 있다. 또한 네이버의 보안 기술로 프라이빗 클라우드보다 보안 방비를 높였다. 현재 다음달 말까지 무료로 이용하는 행사를 진행 중이다. 자세한 내용은 네이버 클라우드 플랫폼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태창 NBP 클라우드 사업 본부장은 "비용 효율적으로 안전한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구현을 고민 중인 기업 및 공공기관에 최적의 솔루션이 될 것"이라고 했다.


이민우 기자 letzw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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