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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 PLUS "YG 음반·음원 콘텐츠 유통 사업 확대"

최종수정 2019.01.03 09:30 기사입력 2019.01.03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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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유현석 기자] YG PLUS 는 YG엔터테인먼트와 신보 음반·음원 콘텐츠까지 포괄하는 유통 계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그 동안 투트랙으로 콘텐츠 유통 사업을 전개해온 YG엔터테인먼트는 올해부터 YG PLUS로 창구를 일원화하여 유통사업을 강화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YG PLUS는 이번 계약을 통해 YG엔터테인먼트가 기존에 발매한 모든 음악 콘텐츠를 포함하여 신규로 발매하는 음원과 앨범 유통 사업까지 전개하게 됐다. 오는 7일 발매하는 아이콘 'NEW KIDS' 리패키지 앨범을 시작으로 사업을 본격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또 국내 독점 유통을 비롯하여 해외 유통 사업권까지 확보하게 되면서 아시아, 북미, 유럽 등 전 세계 현지 음악 서비스사들에 YG엔터테인먼트의 음원도 직접 공급할 예정이다. 앞으로 K-Pop 유통 공급 채널을 새롭게 발굴하여 공격적으로 해외 유통 사업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이처럼 올해부터 콘텐츠 유통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YG PLUS는 향후 다양한 장르의 콘텐츠, 레이블 투자를 통한 IP 확보에도 집중할 예정이다. YG PLUS는 2017년 12월부터 음반·음원 콘텐츠 유통 사업을 시작했다. 빅뱅, 블랙핑크, 위너, 아이콘 등이 소속된 YG엔터테인먼트를 비롯해 다양한 장르의 레이블로부터 음악 유통권을 확보하여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YG PLUS 측은 "투트랙으로 진행되던 YG 유통권의 창구가 일원화되며 올해는 음악사업에서 큰 폭의 매출 신장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특히 작년 한 해 120일 가량 일간 차트 1위를 차지한 YG 아티스트들의 신보 유통권은 당사의 수익성 개선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말했다.

유현석 기자 guspow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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