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정연보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 회장, 정윤석 신일산업 부사장이 '2017 서울에너지복지나눔대상' 시상식에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정연보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 회장, 정윤석 신일산업 부사장이 '2017 서울에너지복지나눔대상' 시상식에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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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신일산업은 '2017 서울에너지복지나눔대상'에서 서울특별시장상을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전날 서울시청에서 열렸다.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 서울에너지복지시민기금이 주최하고 서울시가 후원하는 행사다. 에너지빈곤층에 대한 기부와 에너지복지 증진에 크게 기여한 기업과 복지기관, 종사자를 표창하는 자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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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일산업은 지난해부터 매년 여름 서울에너지복지시민기금을 통해 2000만원 상당의 선풍기를 기부하고 있다. 무더운 여름 온열질환에 노출되기 쉬운 에너지빈곤층에 실질적인 도움을 준 점을 인정받았다.


신일산업 관계자는 "앞으로도 에너지빈곤층 기부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김대섭 기자 joas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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