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손선희 기자] 한국씨티은행은 내년도 고객 배포용 달력과 다이어리를 제작하지 않는 대신 기존 제작 비용 일부를 자연보전단체인 세계자연기금 한국본부에 기부한다고 20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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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자연기금 한국본부는 이번 후원금으로 생태보전 및 환경보호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환기시키는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씨티은행은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으로 일정을 관리하는 데 익숙해진 고객 라이프 스타일에 발맞춰 달력과 다이어리를 제작하지 않는 대신 비용의 일부를 환경보호활동에 기부하고 있다.


손선희 기자 shees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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