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한화 이글스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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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성추행 혐의를 받고 구금됐던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 소속 내야수 이창열(26)이 불기소 처분으로 석방됐다.

8일 한화 측은 “이창열이 일본 검찰의 불기소 처분에 따라 석방됐다. 8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고 밝혔다.


이창열은 지난달 2일 일본 미야자키 시내에 위치한 한 식당에서 여성 점원을 강제 추행한 혐의로 22일 긴급 체포됐다. 당시 이창열은 혐의 사실을 전면 부인하면서 억울함을 호소했으나 일본 미야자키 북부경찰서는 그를 구금했다.

이후 한화는 일본 현지 변호사를 선임하고 일본어를 구사하는 구단 직원을 남겨놓는 등 사건 해결을 위해 노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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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사 결과, 일본 검찰은 이창열에 불기소 처분을 내리며 사건을 종결했고 이에 이창열 또한 석방돼 곧장 한국으로 귀국하게 됐다.


한편, 이창열은 신일고-건국대 출신의 우투좌타 선수로 지난 2014년 2차 7라운드 전체 67순위로 한화에 지명됐다. 그는 1군 무대에서 3시즌 통산 30경기에 출장했으며, 타율 2할8리 5안타 4타점 6득점을 기록하고 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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