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제도권 입성 D-5…전문가들 "목에 방울 달아야"
$pos="C";$title="비트코인";$txt="비트코인/사진=아시아경제DB";$size="440,233,0";$no="2016081610411800059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아시아경제 김희욱 전문위원]오는 10일 오후 6시(미 동부시간) 시카고 옵션거래소(CBOE)의 비트코인 선물거래 개시를 앞두고 규제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전문가들은 비트코인의 가격 변동성에 '양방향(매수-매도)' 거래가 가능한 선물 거래의 특성인 역동성이 더해지면 꼬리가 몸통을 흔드는 '웩 더 도그' 현상이 심화될 수 있다고 우려하고 있다.
'웩 더 도그(Wag the dog)'란 현물 가격 변동의 리스크를 줄이기 위해 마련된 선물 포지션이 거꾸로 현물 가격을 흔드는 현상을 의미한다.
또 다른 전문가들은 가상화폐인 비트코인의 '1년 365일 하루 24시간' 거래 시스템을 지적했다.
'디지털 골드'라는 별명이 붙은 비트코인과 달리, 금은 상품시장에서 금요일 오후 거래가 중단 돼 일요일 오후 재개된다. 하지만 비트코인 거래소는 주말에도 24시간 내내 열려있다.
크립토 뉴스에 따르면 올 초 1000달러로 시작한 비트코인이 이날 1만1720달러에 도달할 때 까지 사상최고치 기록의 절반 이상은 '토요일 밤~일요일 오전' 사이 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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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는 10일 비트코인 선물 상장에 맞춰 별도의 모니터링 기구를 구성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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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욱 전문위원 fancym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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