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뉴욕 김은별 특파원] 백악관이 렉스 틸러슨 국무장관을 마이크 폼페오 중앙정보국(CIA) 국장으로 교체하는 계획을 세우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30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NYT)는 익명의 행정부 관리를 인용, 수주 내에 이같은 내용을 발표할 수 있다고 보도했다.

차기 CIA 국장으로는 톰 코튼 상원의원(공화당·아칸소)이 거론되고 있다.


다만,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국무장관 직에 폼페오 국장을 앉히는 인사를 최종적으로 승인했는지는 현재로선 불분명하다고 매체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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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대통령과 틸러슨 장관 사이에 갈등이 있어 틸러슨 장관이 경질될 수 있다는 보도는 이전에도 여러 차례 나왔다.


미 정치 전문지 폴리티코는 지난 15일 폼페오 국장은 여러모로 트럼프 대통령의 취향에 맞는다면서 틸러슨 국무장관을 대체할 가능성이 떠오르고 있다고 보도했다.


뉴욕 김은별 특파원 silversta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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