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군, 비정규직 정규직 전환~모두가 행복한 희망완도 건설 박차
"대군민 행정서비스 질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 기대"
[아시아경제 김현종 기자]완도군(군수 신우철)은 기간제 근로자 정규직 전환심의위원회를 개최해 기간제근로자 등 비정규직 135명을 정규직으로 전환하기로 최종 확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정규직 전환은 새 정부방침인 '비정규직 제로(Zero)화 정책'에 따른 것으로 2개월 가량의 실태조사를 거쳐 전환심의 대상자 154명 중 135명을 정규직 전환대상자로 확정했다.
정규직의 전환에서 제외된 19명은 임시·간헐적 업무에 종사하거나 60세 이상 고령자 등이다.
비정규직 정규직 전환에 따라 고용 안정을 통해 완도군 지역경제 활성화 및 더 나아가 출산율 증가에 따른 지역 인구 늘리기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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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의위원장인 박현식 완도부군수는 “이번 정규직 전환은 정부의 일자리 정책에 부응하고 더불어 비정규직으로 근무하는 근로자들에게 동기를 부여해 조직은 물론 본인의 발전을 도모해 더 나은 일자리 창출로 이어질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군은 연말까지 정규직 전환을 위한 채용절차를 거쳐 2018년 1월 정식 채용과 함께 처우개선을 추진할 계획이다.
김현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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