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셔츠 사면 인형 드려요" 이랜드리테일, 미니언즈와 협업
인디고뱅크·인디고뱅크키즈·코코리따서 맨투맨 등 30종 선봬
[아시아경제 조호윤 기자]이랜드리테일이 유니버셜 스튜디오와 협업해 업계 최초 미니언즈 캐릭터 의류를 선보였다.
이랜드리테일은 캐주얼 브랜드 인디고뱅크와 아동복 브랜드 인디고뱅크 키즈, 코코리따 등 3개 브랜드를 통해 맨투맨, 후드티, 실내복 등 미니언즈 캐릭터가 담긴 그래픽 상품 30가지를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협업 아이템을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미니언즈 애착인형 1종을 한정 증정한다.
지난 27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이랜드몰에서 사전 예약을 받고 있으며, 현재 기준으로 사전 예약 고객이 1000명을 돌파했다. 사전 예약 구매 상품은 4일부터 순차 배송할 예정이다.
다음 달 6일부터는 NC강서점, NC송파점, 뉴코아 평촌점, 뉴코아 부천점, 2001아울렛 중계점 등 5개 지점에서 우선적으로 오프라인 판매를 실시하고 점차 전점으로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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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랜드리테일은 온·오프라인 구매자 모두에게 모두 25㎝ 크기의 미니언즈 애착인형을 증정하며, 종류는 밥, 케빈, 스튜어트 중 한 가지가 랜덤으로 3500개 한정 증정된다.
이랜드리테일 관계자는 “미니언즈는 국내외 두터운 팬층을 보유한 인기 캐릭터로, 협업 상품 출시 이후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상에서 화제가 됐다”며 “내년에는 더 많은 브랜드를 통해 다양한 미니언즈 협업 상품을 출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조호윤 기자 hodo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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