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김형민 기자] 프로축구 2부(K리그 챌린지) 아산 무궁화가 성남FC를 꺾고 플레이오프(PO) 진출권을 따냈다.


아산은 15일 아산 이순신종합운동장에서 성남과 한 KEB하나은행 K리그 챌린지 2017 준플레이오프 홈경기에서 후반 21분 터진 정성민의 헤딩 결승골을 끝까지 지켜 1-0으로 승리했다.

아산은 오는 18일 오후 3시 부산 구덕운동장에서 챌린지 2위 부산 아이파크와 경기해 승강 플레이오프 진출에 도전한다. 아산은 지난 정규리그에서 3위를 차지, 이날 4위 성남과 비기기만 해도 규정에 따라 플레이오프에 오를 수 있는 유리한 상황이었다.

AD

아산은 지키기보다 성남의 골문을 위협했다. 전반 14분에는 김종국이 왼쪽에서 올려준 코너킥을 이재안이 헤딩 슈팅했지만 공은 성남의 왼쪽 골대를 때렸다. 후반전에도 아산은 정성민이 상대 벌칙구역 오른쪽으로 침투해 오른발 슈팅을 때렸지만 골키퍼 선방에 막혔다.

후반 21분에 선제 결승골이 나왔다. 정성민이 해결했다. 서용덕이 왼쪽에서 올린 코너킥을 따라서 골문 앞으로 빠르게 침투해 헤딩 슈팅으로 연결, 골망을 흔들었다. 성남은 김두현을 교체 투입하면서 동점골 사냥에 열을 올렸지만 결국 기다리던 골이 나오지 않았다. 경기는 아산의 승리로 끝이 났다.


김형민 기자 khm193@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